아이비

아이비 "활동명 JYP가 지어줘...대형 신인이었다"(라스)[전일야화]

지현우 "33살 연상 고두심과 키스신...OK사인 후에 한번 더"(라스)[종합]

아이비 "1인 기획사 대표, 월급날 너무 빨리 와" (라스)[종합]

김구라 "강하늘 굽신·지현우 꼿꼿...둘 다 선한데 스타일 달라" (라스)

천명훈, 아이비와 인연 공개…"그때 호감 있었다" 고백 (신랑수업)[종합]

지현우, 맨다리+맨살 오픈한 맨바닥 요가…'187cm' 기럭지 '눈'길 (라스)

'117kg' 김준현, 살 빠지는 '주사' 포기했다…"무서워서 못 하겠더라" (라스)

"♥세븐은 좋겠네" 이다해, 정성 가득 '손맛'에...이승철도 감탄 (신랑수업)

아이비, 일면식도 없는 송승헌과 '동거설' 전말…"우연히 만났는데" (라스)

무슨 분장이길래...김규원, 이수지와 '웃픈' 일화 "내 얼굴이 창피해" (라스)

아이비, 본인 생일날 세상 떠난 절친 추모 "5년 버텨내…아들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