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디펜딩챔피언'으로 맞이한 2025년…KIA, 7년 전과 다른 결말 맞이할 수 있을까
"위기감 있었다"···'조상우 영입' KIA 왜 움직였나?→LG·삼성 전력 보강이 이유였다
"우승하지 않았다면 조상우 트레이드 없었을 것"…KIA, 왜 '1R+4R 지명권' 키움 주고 클로저 데려왔나
'삼성→NC→LG' 새 출발 알린 485G 베테랑, '우승 주역'처럼 팀에 힘 보탤까
'LG 입단테스트 통과' 심창민 "느낌 좋아…헷갈렸던 부분 정립" [인터뷰]
LG는 불펜 보강에 진심이다…장현식→최채흥→김강률→심창민 영입, 2025시즌 준비 '이상 무'
'삼성 왕조 핵심' 심창민, LG서 부활 노린다…테스트 거쳐 계약 성사 [오피셜]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선발 최대어보다 중요했던 불펜 보강…약점 탈피 LG, "꼭 우승 도전" 약속 지키나
13일 김강률·심창민 'LG 오피셜' 디데이? 최원태 보상선수도 공개한다, 즉시 전력 투수 지명 유력
LG 2시즌 연속 마무리 교체? 문제없다…'믿을맨' 장현식 지키는 2025시즌 '트윈스 뒷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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