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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내년 1월 국내 최초 개막

추영우·신승호·정채연 초고속 컴백? 하반기도 폭풍 성장 예고

박신혜→고경표 출연 확정, 1990년대 세기말로 간다…증권사 위장취업 '오피스 코미디' [공식입장]

권나라, 송강호·고소영과 한솥밥 [공식입장]

"그분=아이유♥" 이종석, 대상소감 이후 첫 선택…'서초동' 변호사 출근, 또 한번 레전드 쓸까 [엑's 이슈]

'탄금'에 '견우와 선녀'까지…이오콘텐츠그룹, IP 발굴 역량 입증

국가대표 전진우 폼 미쳤다! '역대 3번째' 2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이달의 골'까지 2관왕 [오피셜]

남궁민, '천변' 조기종영+대상불발 아픔 지울까 "3년만에 SBS, 자신 있습니다" (우리영화)[종합]

김원국 대표 "K콘텐츠의 높아진 위상, 디즈니+같은 OTT 역할 크다" (오픈하우스)[엑's 현장]

'살목지'(가제) 김혜윤·이종원부터 장다아까지…10일 크랭크인

아이유·박보검 빈손, 조연 싹쓸이…'폭싹' 엇갈린 희비 (백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