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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미지 무너져"·"딥페이크 악용"…연예인 사칭 범죄 '심각' (엑's 현장)[종합]
유재석→김고은 한 목소리 "유명인 사칭, 1조원 넘어" (엑's 현장)[종합]
"대량 절도의 피해자"…오타니, '10년 우정' 배신자 미즈하라 고소한다
'통역에 배신' 당한 오타니, 2차전 정상 출전…감독은 "할 말 없다" [고척 현장]
"전날 서울에서 옆에 있었는데"…'오타니 통역', 도박+절도 혐의 '일본도 충격'
60억 훔치고 노름까지…오타니 통역 미즈하라, 절도+도박 혐의 해고 '충격'
[단독] '커플팰리스' 출연자, 횡령 혐의 피소…"연예인 앞세워 접근"
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배임혐의 무혐의 "멤버들 현혹 행위,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
뮤직카우, 연제협 감사패 받았다 "그간의 노력 인정받아 기뻐"
"선처 無" 박수홍·주호민,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 [종합]
"나도 맨유 주인" 목표는 제2의 퍼거슨…"3년 내 리버풀+맨시티 꿇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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