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감독
6월부터 다른 팀 된 롯데, 승률 0.378로 5강 경쟁은 몽상이다
정말 잘 데려온 윌커슨, 그래서 더 아쉬운 스트레일리 교체 시점
구드럼에게 '믿음+자신감' 주겠다는 이종운 대행, 롯데 5강 불씨 살릴까
'No Fear!' 외친 롯데 캡틴, FA는 잊었다..."빈말 아니라 팀 성적이 먼저"
가슴 먹먹했던 서튼 감독과 작별 인사 "우리가 잘했으면 이런 일 없을 텐데..."
반즈-윌커슨 4일 휴식 로테이션, 이종운 대행 체제서도 유지된다
하늘이 원망스러운 롯데와 한화, 대전 뒤덮은 비구름에 이틀 연속 우천취소
장대비 퍼붓는 대전, '롯데 vs 한화' 연패 탈출 더비 또 밀리나
"느낀 점 없다면 선수 자격 없다" 이종운 대행이 롯데 선수단에 전한 메시지
'롯데 5강' 희망 믿는 이종운 대행 "감독님께 죄송, 팬 위해 최선 다해야"
"롯데를 잘 부탁해요"...떠나는 서튼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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