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엑's in 칸] 김동하 대표 "'다음 소희', 상대적 소수 이야기…글로벌 공감 가능" (인터뷰②)
[엑's in 칸] 김동하 대표, 첫 제작 '다음 소희'로 칸行…"딱 10년 걸렸죠" (인터뷰①)
[엑's in 칸: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배두나=동지…처음부터 캐스팅 생각" (인터뷰②)
[엑's in 칸: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전주 콜센터 사건 모티브 …칸行 예상 못해" (인터뷰①)
[엑's in 칸:다음 소희] 김시은 "배두나 선배와 한 작품에…말도 안 돼" (인터뷰②)
[엑's in 칸:다음 소희] 김시은 "칸서 첫 상영, 다신 경험하지 못할 순간" (인터뷰①)
김시은, '다음 소희' 주연 캐스팅…충무로부터 칸까지 [공식입장]
[엑's in 칸] 故강수연 추모·정우성 건배사…펜데믹 이후 첫 '한국영화의 밤'
[엑's in 칸:중간결산③] '헤어질 결심'·'브로커', 칸서 베일 벗을 거장들의 韓 영화
[엑's in 칸] '외계+인'부터 '보고타'·'마녀2'까지…칸 필름마켓 속 韓영화 [종합]
영화진흥위원회, 칸영화제에서 한·프 라운드테이블 개최…韓 초청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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