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진성

염갈량 자신감 "30승 합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외인 원투펀치' 믿는다 [인천공항 현장]

"김진성 업그레이드 버전"…'퓨처스 폭격' 송승기만 있는 것 아냐, LG 기대주 허준혁에게 관심 집중 [오키나와 현장]

이럴 수가! 52억 전액 보장인데 충격 발목 부상…두산→LG '14억 이적생' 대체 마무리 적임자 될까

홍창기 6억5000만원 1위!→'히트 상품' 손주영 300%+유영찬 첫 억대 연봉…LG,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부고] 김진성(LG 트윈스 투수) 조모상

"더 던지다간 찢어질 것 같았다"…'회복 완료' 손주영, 자신감도 목표도 더 높아졌다

'1루에서 3루로' 짧은 거리 이적, "아직은 묘한 마음"…37세 베테랑, LG 불펜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삼성→NC→LG' 새 출발 알린 485G 베테랑, '우승 주역'처럼 팀에 힘 보탤까

봉준호·임지연·김고은·김지원 등 영화인 3007명 "尹 파면, 구속하라" 성명 (전문)[종합]

'새 캡틴' 박해민이 본 '새 가족' 장현식…"정말 좋은 투수, 동료 돼 든든하다"

염경엽 감독 미소가 보인다…시즌 내내 '불펜 운영' 한숨 쉬었던 LG, 장현식 수혈로 숨통 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