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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배신자 낙인+유니폼 불탈 각오 됐나? 충격 이적설…'KIM 은사' 스팔레티 선임한 유벤투스가 원한다

하주석 "아내와 같은 유니폼 입고 KS를…" 시작은 씁쓸했지언정, 남부럽지 않은 엔딩 [한화의 가을 에필로그]

박병호 코치 선임 키움, '맏형' 이용규 거취는 미정…"결정된 것 없어, 구체적 논의 진행한다"

키움, '선수' 박병호 영입도 검토했었다…"은퇴 의지 워낙 확고,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었어"

[단독] KBO 아시아쿼터 1호 탄생하나…LG, '韓 경력직' 호주 좌완 라클란 웰스 계약 임박

눈부시고 쓰라렸던 문동주의 첫 PS…"이렇게 재미있는 야구, 매년 하고 싶다" [한화의 가을 에필로그]

"224억 거부→281억 이상 노려, 스캇 보라스가 에이전트"…日 김하성 행보 지켜본다

"김희진, 당연히 IBK 의식할 것"…15년 몸담았던 친정팀, 처음 적으로 만났다 [수원 현장]

'LG 출신' 디트릭 엔스 또 ML 생존 성공! 볼티모어 1+1년 재계약…총액 87억 규모

김현영, 치어복 뚫은 대문자 S라인…이 몸매는 경기 마비 각

김민재 유니폼 활활 불 탄다? 확률 0%…KIM 유벤투스 이적설→나폴리 팬들 옹졸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