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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인천의 해' 2년 연속 감독상 수상 윤정환 감독 "어느 나라에서도 잘 없는 일…올해 굉장히 신선했다" [현장 일문일답]

U-20 WC 브론즈볼→K리그1 영플레이어까지 섭렵…이승원 "모든 상이 소중해, 목표는 유럽 진출+국대" [현장 일문일답]

넥슨, ‘마비노기' 겨울 쇼케이스 ‘NEW LIFE' 성황리 개최…생활 콘텐츠 전면 개편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14.11 업데이트…연말연시 선물 제공

'MVP 수상 불발' 주장 박진섭에게 위로를…포옛 감독 "내 시즌 MVP는 박진섭, 꾸준함과 리더십 있었다" [현장 일문일답]

K리그1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이동경…"아내에게 이 상을 바친다, 숨 고르고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 [K리그 시상식]

'여제' 김가영의 한숨, "하림대회 폭망…2025년은 여기까지"→3연속 조기탈락+아쉬움과 함께 2026년 기약

김수현 변호사, 故김새론 측 주장 반박 "방송 막을 힘 없다" [전문]

'버추얼 그룹' 스킨즈, 두 번째 디싱 컴백→'SBS 가요대전'까지…연말 꽉 채운다

'K리그1 베스트11' 야잔, 왜 정장 안 입고 왔나요?…"최선을 다했는데 준비 못 했다,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현장인터뷰]

'우승+승격' K리그2는 인천의 세상…윤정환 감독·제르소·박승호, 감독상부터 MVP·영플레이어상까지 '싹쓸이' [K리그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