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해요

[김유진의 노크 in 칸] 김시내 오드 대표 "모두가 똑같이 걸을 필요는 없죠"

[엑's 인터뷰] 한동근 "좋아해주실 줄 몰랐는데…뜨거운 반응 감개무량"

'더 킹' 이주연 "지금의 30대가 훨씬 좋아요"

[엑's 인터뷰] '원라인'·배우·낚시…박병은을 말하는 몇 가지

'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장희진, 섬세한 연기로 첫 등장

[엑's 인터뷰③] '비정규직' 이정민 "꿈은 크게…글로벌 배우 꿈꾼다"

[충무로 女風③] '데뷔 17년' 강예원의 진심 "그저 영화가 좋아요" (인터뷰)

[XP스친소①] 포지션 임재욱X이병규 "우린 운명인가…아니면 전생에 부부?"

[전일야화] '내보스' 연우진 달라졌다…박혜수에 기습키스 고백

[★지금 뭐하세요?] 이글파이브→솔로→제작자, '리치'가 걸어온 길

[XP현장] '서바이벌→대상→콘서트'…꽃길만 걸은 트와이스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