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KIA가 1R·4R 지명권+10억원 투자했는데...'볼넷→안타→볼넷' 조상우, 시간이 필요한 걸까
"부성아, 감독님은 파이팅 있는 투수 좋아해!" [현장:톡]
'감독 데뷔 첫 승' 이호준 감독 '선수단이 동시에 선물하는 꽃다발과 물세례' [김한준의 현장 포착]
선수들 불만 폭발했다? KBO 향한 박민우 작심발언…"우리가 얘기해도 전혀 반영되지 않아" [광주 현장]
KIA 울린 NC 캡틴의 적시타 한 방..."감독님 빨리 첫 승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장인터뷰]
'최고구속 146km' 양현종, 장타 두 방에 좌절...시즌 첫 승 다음 기회로 [광주 현장]
'사령탑 부임 후 첫 승' 이호준 감독 "첫 승 의미 살려 힘차게 달려나갈 것" [광주 현장]
박민우 '감독님, 시원하게 맞으세요~'[포토]
이호준 감독 '주장 박민우에게 받는 축하꽃다발'[포토]
박민우 '이호준 감독에게 선물하는 축하 물세례'[포토]
박민우 '매서운 방망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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