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고

'명품커브' 금민철, MLB 스카우터도 주목했다

[봉황대기 히어로] 인천고 양원혁, "아버지만큼 야구하고파"

[봉황대기 고교야구] 인천고, 동산고 꺾고 16강행

[봉황대기 고교야구] 우승후보 덕수고, 두 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

[봉황대기 고교야구] 마산고, 경동고 꺾고 시즌 첫 승 신고

[봉황대기 히어로] 동산고 김경태, "병석에 계신 아버지께 승전보를"

[봉황대기 고교야구] 동산고, 복병 청원고 꺾고 2회전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통령배 챔프 덕수고, 강릉고에 콜드게임 승

[스카우팅 리포트] 허구연, 송승준의 뒤를 잇는다 - 경남고 홍재영

[히어로즈 완소그대 ⑭] 영원한 좌완 에이스, 장원삼 편

[봉황대기 고교야구] 25일 대장정 시작, '봉황의 품'에 안길 자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