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

삼성 숨은 주역 김상수, '고교시절 명성' 살렸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소년체전 MVP 서동민 "내가 바로 리틀 배영수"

[고교야구 왕중왕전] 유창식의 광주일고, 우승 후보 '0순위'

[2010 고교야구 결산] 고교야구의 '춘추전국시대'를 알리다

[2011 신인 드래프트] 가장 알짜배기 지명을 한 두산 베어스

[야인시대 시즌 2] 이범호·손승락·정인욱의 스승, 박태호 감독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야구 투-타 팔방미인, 용마고 배준빈

[봉황대기 고교야구] '청룡기 챔프' 경남고, 16강 '안착'

[봉황대기 고교야구] 서울대표 선린인고, 16강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구 대표 경북고, 승부치기 끝 2회전 진출

[고교야구 중간 결산] 올해 고교야구에 나타난 특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