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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또 뽑아?'...매과이어 英 대표팀 승선→SNS 불타올랐다

[오피셜] 클린스만 감독, 모리뉴·지단과 어깨 나란히…UEFA 자문위원 위촉

동료들은 뛰고 있는데…'뉴욕 여행 논란' 래시퍼드에 "뭐가 문제야?" 감독 옹호

케인, 루니 넘어 '英 최다골'…잉글랜드는 이탈리아 2-1 격파 [유로 리뷰]

'메시·네이마르 이긴' 英 유망주, 미국서 출현…팬들 "케인 후계자 잃어"

요리스 백업→PL 맹활약→英 대표팀 복귀…포스터, GK 인생 '180도 전환'

'여친 성폭행 논란' 그린우드의 야망…'英 대표 복귀 꿈꾼다'

'이젠 떠나보낼 때'…토트넘이 콕 찍은 '요리스 대체자' 3명은?

4년 뒤 WC 우승후보는…프랑스 1순위, 잉글랜드·네덜란드도 주목 [미리보는 2026]

호날두·네이마르 울고, 판할·산투스 퇴장…스타+명장의 작별 [아듀 월드컵③]

'英 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경질 유보...유로 2024까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