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수지
정유미, 볼 찌르기 포즈도 사랑스러워…"언제게?"
'최우수연기상' 이준호 "꿈 꾼 만큼, 꿈 꾼대로…제 자신 칭찬하고 싶어" [백상예술대상]
OTT가 휩쓸었다…'D.P.'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종합)[백상예술대상]
이준호X김태리, 대세는 대세…인기도 연기도 '싹쓸이' (종합)[백상예술대상]
'오징어 게임', 이변 없이 TV부문 대상…"전 세계에 한국 우뚝" (종합)[백상예술대상]
류승완·설경구, "강수연, 빨리 일어날 수 있게"…무대에서 전한 마음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싹쓸이' 설경구, 지천명 아이돌의 연기 전성기는 계속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다시 찾아온 봄…전역 후 첫 인사 "반갑고 행복한 시간" [백상예술대상]
'D.P.', 드라마 작품상 수상…"강수연 선배님, 빨리 돌아오시길" [백상예술대상]
'터키 행진곡', 백상 연극상 수상…"함께 용기냈으면" [백상예술대상]
김태리, 女 최우수 연기상…"나희도 연기할 수 있어 감사" [백상예술대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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