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FA

'오선진-최항 지명' 롯데..."안치홍 공백 메우기 위해 고민했다"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KIA와 KBO 레전드 조명한 MLB닷컴 "전설의 강타자 이승엽 뛰어넘었다"

'실전 기회 부여' KIA, 호주 캔버라에 곽도규·김기훈 등 5명 파견

'야구'와 '감독' 없는 롯데의 가을, 마무리 캠프 시작 전 사령탑 선임 완료될까

복귀 시동 건 김헌곤, 퓨처스 경기서 멀티히트…신중한 사령탑은 "좀 더 지켜봐야"

"몸에 조금 무리가 있다"...1군 말소 정찬헌, 출근 없이 휴식 후 진료 예정

'통산 112승 베테랑' 차우찬, 결국 현역 은퇴 결정 "몸 상태 따라주지 않아" [공식발표]

FA 보상선수 이적→변화 시도 파이어볼러…염경엽 감독 "체중 더 감량해야"

전설의 '악바리'도 인정한 '물건', 박세혁 FA 보상선수 지명은 '성공적'

"감독님! 무조건 치고 올게요"...두산 10연승 이끈 박준영의 언행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