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
한화서 온 미남 외야수, KIA와 이우성 울리고 박영현 구했다 [수원 현장]
'시즌 첫 승 다음 기회로' 황준서, NC전 3⅓이닝 1자책...최고구속 147km/h [울산 라이브]
'플로리얼-하주석 테이블세터' 한화, 21일 NC전 라인업 공개...황준서 선발 출격 [울산 현장]
황준서 '334일 만의 선발 출격', 모든 준비 끝났다…달감독 기대에 부응할까 [울산 현장]
"한화 선발진은 리그 최강" 문동주도 자부심 느낀다, 그래서 더 배우려고 한다..."항상 잘 챙겨줘서 고맙다" [울산 현장]
"지난해보다 훨씬 공 좋아, 공격적으로 던지길" 시즌 첫 등판 앞둔 황준서, 사령탑이 주문한 것은 [울산 현장]
'눈물의 113구→18K 대기록' 폰세 4일 쉬고 등판?…한화 정공법 택하나? '역사적 괴물투' 다음 모습은
'3연패 후 더블헤더' 한화, 특별엔트리 '야수만 2명' 올린 이유? "경기 결과 따라 체력 안배" [대전 현장]
"황준서 많이 좋아졌으니까" 엄상백 빠진 자리 기회 받는다…FA 이적생은 2군서 재정비 "돌아볼 시간 필요해" [대전 현장]
[속보] 'ERA 6.68' 78억 FA 엄상백 결국 2군행, 김경문 감독 결단 내렸다…이태양 41일 만에 1군 콜업 (대전 현장)
"양의지 생각보다 가볍던데?" 싱글벙글 어부바 세리머니…유쾌했던 캡틴의 '4안타+3연승의 날' [대전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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