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개막전 '배짱투' 빛났던 롯데 좌완 루키, 제구력 잡고 48일 만에 1군 복귀
"전준우는 실수, 윤동희는 불가항력"...서튼이 돌아본 승부처 패인들
'오스틴 파워'에 무너진 박세웅, '기세' 꺾이고 8G 연속 QS+ 행진 마감
'3연패 탈출' 서튼 감독 "수비-불펜, 벤치에서 기대한만큼 막아줬다"
'안치홍 결승포+한동희 쐐기포' 롯데, 한화 4-3 꺾고 3연패 탈출 [대전:스코어]
'반즈 2⅓이닝 강판' 서튼의 결단, 그런데 폭투에 실책이라니? 오히려 분위기가 넘어갔다
KT가 누린 이호연 효과, 롯데도 심재민으로 트레이드 잔혹사 끊을까
못 막고 못 치는 6월의 롯데, 월간 승률 꼴찌에는 이유가 있다
이호연 출혈 감수하고 데려온 좌완투수, 롯데서 1군 콜업 임박했다
'부메랑'으로 돌아온 롯데 교체 타이밍…스트레일리 더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
'여전히 기대 이하' 털보 에이스, 팀과 선수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일주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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