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13~14일 태백스피드웨이서 피날레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10월 23~24일 6라운드 개최
장항준·김성훈·한준희 감독 "전 세계 회자 '오징어 게임', 자랑스러워" (종합)[BIFF 2021]
김성훈 감독 "조현철, 한준희 감독 영화 보고 캐스팅…좋은 배우 소개해줘" [BIFF 2021]
힘 보탠 최민식→봉준호, "그리웠다"…2년 만의 오프라인 만남 [BIFF 중간결산①]
제26회 BIFF, 오픈토크 '영화·드라마 만들기' 개최…장항준·김성훈·한준희 감독 참석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봉준호 감독과 차기작 2편 협업
'프로포폴 투약 혐의' 하정우, 항소 포기…벌금 3천만원 확정 [종합]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핸디캡에도 돋보인 '질주 본능'
'3000만원 선고' 하정우, 복귀 여부에 "죄송하다"고만 (엑's 현장)[종합]
'1심 벌금형 선고' 법원 나서는 하정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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