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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서건창 '아직은 어색하기만 한 포토월'[포토]
(골든글러브) 서건창 '올시즌 너무나 행복합니다'[포토]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카메라 앞에서 얼어버린 황재균'[포토]
(골든글러브) 황재균 '모델처럼~'[포토]
(골든글러브) 김상수 '손을 흔들며~'[포토]
(골든글러브) 김상수 '저도 레드카펫 밟아요~'[포토]
(골든글러브) 안치홍 '레드카펫 늠름하게~'[포토]
[골든글러브] 안치홍 '미소는 어색해요~'[포토]
KBO,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 행사 계획 발표
'컴백' 넬, 비 오는 날 감성을 가득 담아 돌아오다
KBO,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38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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