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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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무대 찢으러 왔다'[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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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춤추는 요정들'[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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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청순이란 이런 것'[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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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불타는 열정'[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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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무대를 장악한다'[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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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 백현, 남자 가수상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달라" [2020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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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킹덤을 노린다'[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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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독보적인 콘셉트'[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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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신인 그룹의 패기 넘치는 무대'[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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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손에 손 잡고'[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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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무대 위 카리스마 작렬'[엑's HD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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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남친에 3억 송금 의혹' 속…3주 전 "다 퍼주고 버림받아, 연하남에 약해"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4/thm_17656970906147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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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평생 팬"·"걱정돼서 왔다"…조세호→이이경 하차 속 '핑계고' 댓글 응원 물결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4/thm_1765674312052009.jpg)
![박나래 이어 샤이니 키까지? 광희 "SM이 계속 지켜줄 것 같냐" 발언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4/thm_17656724704649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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