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진한 포옹 하고싶다" 父 시구자 초청한 이동현의 눈물
'은퇴' LG 이동현 "프랜차이즈는 과분, 아쉽지만 영광스럽다"
[정오의 프리뷰] 두산 이어 SK 차례, 한화를 넘어야 1위가 보인다
'7이닝 무실점' 류현진, 亞 최초 ML 평균자책점 1위 등극
[엑:스크린] '19년 LG맨' 이동현이 빛났던 순간들, 그리고 마지막 등판
[야구전광판] '유희관 8이닝 무실점' 두산, 선두 SK 반 경기 차 추격
[엑:스토리] "네가 잘돼서 기쁘다" 고우석 마음 울린 이동현의 격려
'시즌 마지막 등판' LG 임찬규 "PS에서 팀에 도움되고파"
'승장' 류중일 LG 감독 "페게로 추가 2타점이 주효했다"
[엑:스코어] '임찬규 3승+홍창기 4안타' LG, KT 꺾고 연패 끝
LG 임찬규, KT전 6이닝 1실점 호투 '3승 요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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