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254분 사직 대혈투' 롯데가 이겼다! 주인공은 이호준…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로 두산 격침 [사직:스코어]
롯데 괴물 파이어볼러, 후반기 선발 아닌 불펜으로 간다…"운영 더 확실해져" [부산 현장]
롯데는 졌지만 정철원은 이겼다…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김민석-추재현 제압 [부산 현장]
롯데 불펜, 케이브 홈런 2방에 '와르르'…두산 8-5 역전승+3연승 휘파람 [사직:스코어]
"감독하면서 이런 적 처음이야"…부상 악재 극복한 롯데와 명장, 자신감 더 생겼다 [부산 현장]
'마황' 돌아왔다! 롯데, 두산 제물로 단독 2위 도전…황성빈 1번·CF 선발 출격 [부산 현장]
"폰세 기준에 맞추면 안 되지" '제2의 감보아' 영입 어렵나…데이비슨 교체해요? 말아요?
'불꽃야구' 박찬형, 롯데의 후반기 희망 되나…'13G 타율 0.452' 맹활약 "난 공격적인 스타일, 실투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광주 인터뷰]
KIA 상대로 무너질 뻔했는데...'실점 최소화' 롯데 데이비슨, 49일 만에 승리투수 됐다 [광주 현장]
KIA 울린 유강남의 장타 한 방..."승리의 발판 마련한 적시타라서 더 좋습니다" [광주 인터뷰]
'KIA 잡고 2위 탈환' 김태형 감독이 주목한 이름 '박찬형'…"추가점 필요한 상황서 적시타로 이길 수 있었다"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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