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개 징그러움" 김희철, 본인 굿즈에 불만 폭발→"회사에서 연락 옴" [★해시태그]
이준영, '내향인 연기설' 솔솔…이용진 "나한테 걸렸다" (놀뭐)
미스터 한, 23기 옥순 뒷담화?...24기 옥순 "어장에서 빠져 나왔냐" (나솔사계)[종합]
"사람 보는 눈 없었다" 23기 옥순, 최종 선택 앞두고 '반성'…미스터 강 "조울증 있어?" (나솔사계)[전일야화]
11기 영숙, 23기 옥순 '男 3명 어장 관리'에 분노…"미친 거 아냐?" (나솔사계)
"축구 강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 日 감독, J리그 작심 비판→A매치-컵대회 일정 겹치차 '분노'
몸집 불리기만 바쁜 갤럭시, 지드래곤·송강호·김종국 이미지는 '글쎄' [엑's 초점]
'별♥' 하하 "13살 아들, 나처럼 될까 봐 무서워" 걱정 (행님 뭐하니)[종합]
'7경기 무승 참사' 포스테코글루, 결국 잘린다! 노팅엄 구단주 격분→후임 이미 내정…정작 본인은 "3주 만에 날 평가한다고?" 태연
'40세' 고준희 "성형·결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야 해" 충고 (고준희GO)
신기루 체중, 120kg대였다…"20대에 이미 100kg, 두 자릿수 뚱뚱함 멋 없어" (배불리힐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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