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태군
"계속 1선발과 붙어야 할 수도 있다" 윤영철의 시즌 첫 등판이 미뤄진 이유 [광주 현장]
"상대 전적 더 좋은 선수 먼저"…KIA 서건창, '데뷔 첫' 1루수 선발 출전 [광주 현장]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KIA 네일의 '밝은 내일' 믿는 꽃감독..."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잠실 현장]
'나스타+테스형' 홈런포, 두산은 끄떡 없었다...KIA 꺾고 파죽의 5연승 [잠실:스코어]
KIA 마운드 폭격한 두산, '정수빈+김재환 맹타' 앞세워 시범경기 4연승 휘파람 [잠실:스코어]
'류현진-문동주 호투+노시환 5타점' 한화, KIA 9-1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대전:스코어]
시범경기 앞둔 이범호 KIA 감독 "김도영 출전 가능, 1루수-포수 더 체크할 것" [현장 일문일답]
'우승 배터리코치' 돌아왔다…"책임감 크다, KIA는 이겨야 하는 팀" [캔버라 인터뷰]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금품수수 조사' 김종국 KIA 감독 직무정지...심재학 단장 "빠르게 알아봐야" 당혹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