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최원태 살아야 LG도 산다…염경엽 감독 "오늘 잘 던지길, 살아나길"
'7회 빅이닝+서진용 구단 최다 SV' SSG, 롯데 4-2 제압하고 전날 패배 설욕 [문학:스코어]
류중일 감독, 직접 밝힌 '이의리 교체' 이유? "지금 상태로 80구 못 던질 거라 생각" [AG]
'신인 활약에 미소' 이종운 감독대행 "다른 선수들에 자극제 될 것, 시너지 효과 기대"
'나흘 휴식' 김광현에 고마움 표한 김원형 감독 "본인이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AG 불발 아쉬움은 뒤로, 돌아온 에이스 "이제 목표는 하나, 우승 영광 한 번 더"
'아! 아시안게임'…구창모, 112일 만의 1군 등판 2⅓이닝 '무실점 깔끔투'→최고 146km/h
⅔이닝 만에 보여준 가능성…박진만 감독 "박권후, 잘 던지더라"
KIA 이의리 '논란 속' AG 대표팀 낙마…대체 선수는 롯데 외야수 윤동희 [공식발표]
2군→1군→첫 태극마크까지…김성윤 "퓨처스 선수들에게 도움 되고파"
경쟁 뚫고 태극마크 품은 김성윤+김영규 "병역?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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