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뮤지컬 '멤피스'팀 왔어요[엑's HD포토]
포수 기근 속 높아진 '베테랑 안방마님' 가치…내부 육성 대신 외부 영입 활발
"상황이 많이 다른 건 사실"...위기에 놓인 FA 포수 김민식, 행선지 찾을 수 있을까
"LG의 특별함, 밖에서 알게 됐다"…6년 만에 돌아온 '신바람 야구' 주역
LG, 2024시즌 코칭스태프 워크샵 실시+보직 확정…서용빈 2군 감독 등 9명 합류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
한화, 이재원 연봉 5000만원에 영입…"경험 있는 포수 필요했다" [공식발표]
SSG-김민식 FA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3번 만나 입장 확인"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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