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상
양의지 '내년 감독상 받을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포토]
MVP에게 90도 인사받은 통역…한동희 매니저 "페디를 만난 것, 최고의 영광" [인터뷰]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박해민 축하하는 염경엽 감독[포토]
박해민 '올해의 수비상 수상'[포토]
"트로피들, 다 네 것 되길"…페디 덕담에, 문동주 "야구 가르쳐줘 고맙다"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5관왕 페디 '트로피 부자'[포토]
기념촬영하는 페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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