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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th] 고현정→최화정·공효진, 벽 허물고 대중 곁 성큼 '왜 이제야 왔니상' [엑's 어워즈⑥]

[창간17th] '울 언니·오빠' 고현정→하정우…"SNS 잘했다" 세대 불문 인기 [소통의 신①]

'포수 최대어' 1R 지명 SSG…이숭용 감독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인천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강릉고 이율예 '미래의 SSG 안방마님'[포토]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김지영, 코로나 확진에 녹화 불참 (건강한 집)

윤수빈 아나운서 'LCK 안방마님'[엑's HD포토]

"박병호 고마워!" 외친 강민호, 국민거포가 밝힌 만루홈런 비하인드 [대구 인터뷰]

국민유격수, 김지찬 '서커스'에 반했다…"삼성 중견수로 계속 뛰어야 할 선수로 확신" [대구 현장]

'특급 인맥' 원태인, KLPGA 최고 스타 커피 트럭 받았다…박현경 프로 선물 받고 '롯데 제압'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