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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정훈 울린 '슈퍼 캐치' 김지찬 "디아즈 홈런 전 보탬 돼 기쁘다" [대구 인터뷰]

"2할7푼은 칠 것 같은데"…'1G 3홈런' 김형준 괴력에도, 강인권 감독 만족 못한 이유는? [창원 현장]

박건우X김소연, 아찔한 듀엣 무대...'플러팅은 이렇게' (미스쓰리랑)[전일야화]

김용필vs정서주vs오유진, 노래 정면 승부...승자는? (미스쓰리랑)[종합]

김용임, 트롯 짐승돌 박건우 플러팅에 '무장 해제' (미스쓰리랑)[종합]

트롯 짐승돌 박건우 "원픽=김소연, 섹시하고 끼 넘쳐...문자 투표까지" (미스쓰리랑)

'세자' 최시아→'술도녀' 백효원까지…신예 4人 엠퍼시엔터와 계약 [공식입장]

"골든글러브 생각 없습니다, 목표는 수비상"…'공격형 포수' 박동원 왜 '수비상' 노리나 [현장 인터뷰]

손성빈은 원한다 '스마일 태형'…"인상 안 쓰시게 웃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현장 인터뷰]

주현영, '최파타' 잇는 라디오 안방마님…종횡무진 '만능캐' 존재감 [엑's 이슈]

'타격 침체' 뚫고 36일 만에 적시타…,손성빈이 타격코치에게 전한 고마운 마음 [울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