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
레전드 양현종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좌승현 3⅔이닝 2실점, 제 몫 다했다 [KS5]
"병헌이 정말 좋은 포수에요"…강민호 결장, '삼성 99즈' 또다른 깜짝 스타 탄생할까 [KS5]
"MVP는 김선빈 아닐까요?"…나성범의 촉, 잘 맞고 있지만 자동차는 욕심 난다 [KS5]
"원태인은 싸울 줄 아는 투수"…에이스 믿는 삼성, '2승 2패' 전적 맞춘다 [KS4]
"대구에서는 KIA보다 삼성 기세가 강해"...강민호의 자신감, 4차전 승리도 넘본다 [KS]
삼성은 류지혁, KIA는 서건창…양 팀 사령탑의 선발 라인업 승부수는? [KS3]
장혜진, 귀신에게 연기 코칭 받았다…"이쯤에서 쓰러져야지" (심야괴담회)
에이스 전담 포수이자 NO.2 백업이었는데…포수 허도환·투수 윤호솔 방출 통보, LG 선수단 추가 정리 [공식발표]
김태군 웃고 강민호 울고…안방마님 활약에 '희비 갈린' KIA와 삼성 [KS2]
가만히 있던 손아섭·전준우·정훈 봉변? '생애 첫 KS' 강민호 "배 아파서 축하 문자 없는지…너희들도 할 수 있어" [KS 미디어데이]
"LG 한국시리즈 가라고 날씨가 도와주네요"...비가 반가운 박동원, KS 포기 못 한다 [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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