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월드컵
'왕의 귀환' 황대헌, 2026 올림픽 출전 확정…린샤오쥔과 '세기의 대결' 펼친다
대한항공, 이번엔 브라질 배구다!…헤난 감독 선임→3연속 외국인 사령탑
"김도영 선수 빨리 복귀하길"...'김도영 세리머니→시구 초청' 김길리가 전하는 메시지 [현장인터뷰]
'올림픽 준비 청신호' 빙속 김민선, 종목별 세계선수권 女 500m 동메달→2년 연속 입상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의 목표? "오직 '월드 챔피언'…이 수식어 가져야만 만족스러울 것" [현장 인터뷰]
빙속 김민선, 6차 월드컵 女 500m 은메달···1차 대회 이후 시즌 두 번째 입상
15년간 금메달 따는 사나이가 한국에 있다!…37세 이승훈, 빙속 월드컵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린샤오쥔 "난 중국인, 중국어 더 잘하고 싶다…금메달 따면 자랑스러울 것"→무슨 일 있었길래?
"KS 우승 기운 받고 싶었어요"…'AG 2관왕' 김길리가 '김도영 세리머니' 준비한 사연 [인천공항 현장]
'1년 휴식→AG 3관왕' 건재 알린 최민정···"경쟁력 있다는 것 한 번 더 확인" [인천공항 현장]
빙속 김준호, 남자 500m 동메달…100m 3위 이어 '멀티 메달' 성공 [하얼빈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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