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겨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응원 "밀라노 동계 올림픽서 모든 것 즐기길, 선수들 부러워"
'김연아에 밀려 올림픽 은메달' 아사다 마오, 지도자로 변신…"꿈이 이뤄졌다"
'쇼트 4위' 차준환 "4회전 점프 큰 실수 아쉬워…컨디션 회복에 힘쓰는 중" [현장 인터뷰]
'김연아 후계자 1순위' 박소연, 어느 덧 신부 됐다…6살 연상 우즈베크 스케이터와 결혼
男 AG 피겨 최초 金…차준환 "자신감 잃고 힘들었지만, 포기하기 싫었다" [하얼빈 인터뷰]
'22년 만 銀'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100% 감독 동지 덕분…올림픽 '골드' 원한다" [하얼빈 인터뷰]
김성주 "쇼트트랙 중계 처음, 김아랑과 기대 이상 잘 맞아" [일문일답]
피겨 차준환, 쇼트 94.09점 '전체 2위'…1위 일본 가기야마와 9.72점 차 [하얼빈 현장]
쇼트트랙 메달 13개 나온 그곳에서…차준환 "영상 보며 金 기운 '셀프'로 받았어요" [하얼빈 인터뷰]
깜짝 방한 아사다 마오, 주먹밥·김치 언급 왜?…"14살부터 인연, 김연아는 아주 소중한 존재“
피겨 女 대표, 해외전훈서 수 차례 술 마셔…빙상연맹 징계 불가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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