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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LG표 '오지환 계약'+'염경엽 보너스'…이제 못 본다
KBO, 로봇심판 도입+베이스 확대+수비 시프트 제한 확정 [공식발표]
'6이닝 12K' 페디 완벽투! NC, KT '9-5' 완파...KS행 확률 78.1% 잡았다 [PO1]
'한화+상무 연속 우승' 2023 KBO 퓨처스리그 시즌 종료
'베이스 훔치는 장인' 박해민 "정근우-김일권 선배 기록에 도전하고파"
다이나믹 듀오, '눈물점'으로 음원 차트 1위 '여전한 파워'
KBO, 24일 두산-키움전서 '심판 무선 인터컴' 시범 운영…"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대"
'승부치기 有 경험자' 국민타자, ML식 제도 변화 찬성..."팬들은 즐거운 야구 원해"
피치클락+베이스 크기 변경...변화 앞둔 KBO리그, 사령탑들 생각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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