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심판 도입
"우리가 안 깨지려면 그렇게 하시라고"...심판진은 왜 ABS 오심을 인정하지 않았을까
"볼로 들었다고 하세요"…ABS 불만 터진 날, 심판진 볼 판정 담합 '시끌'→KBO 심판들에 경위서 요청
김태형 감독 작심 발언 "ABS 판정 기준 모르겠어, 경기력에 지장 주면 안 된다" [고척 현장]
사직 ABS 잠시 말썽, 두산-롯데전 경기 중단 해프닝 [부산 현장]
'먹통' 된 로봇심판…키움-SSG, ABS 전원 이상으로 '주심이 볼 판정' [인천 현장]
'로봇심판-피치클락 도입' KBO리그, 일단 효과는 확실하다…시범경기 23분 단축
포수는 확 느낀 '로봇 심판' 특징…프레이밍보다 코스가 중요하다 [이천 현장]
ABS 도입 효과? "판정 정확도 91%→96%"…선수단 실시간 확인 '가능' [현장메모]
17년 전 류현진 만나 '눈물'→KBO 리빙레전드 다짐 "너무 이기고 싶었다, 올해는…" [오키나와 인터뷰]
선수+코치+데이터팀 머리 맞댔다…KT '데이터 미팅', 이렇게 하는구나
KT 4번 타자, 끝까지 '박병호'…그래서 "장타율 다시 회복할 것" [기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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