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대장
최형우의 진심이 담긴 '사랑하는 나의 형님', 돌부처인 오승환도 울컥했다.
'최형우 오열 겨우 참았나?' "나도 울컥" 오승환도 감동했다→"광주에서 의미 있는 기록 많이 세워" [광주 현장]
김재윤, '오승환 넘어' KBO 역대 6번째 '6시즌 연속 10SV' 코 앞…역대 31번째 '600경기 출장'도 한 걸음
담담하던 돌부처, '어머니' 나오자 울컥 뒤 침묵…"올해 모친상 뒤 '현타' 와, 말문 막히네요" [인천 현장]
늘 고개 숙였던 김재윤, '2이닝 무실점'→삼성 6연승 '숨은 MVP' 였다 [잠실 현장]
오승환 '2G 무실점' PO 청신호?…그런데 송은범 '1⅓이닝 4실점' 흔들리다니
"당분간 마무리는 김재윤"…오승환 복귀 시점은? "퓨처스 등판 후 결정" [포항 현장]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앞둔 오승환 "선수단 투표로 와 뜻깊어, 후반기 자신감 갖겠다" [현장 인터뷰]
히어로의 실책→끝판대장의 피장타까지…삼성의 공든 탑, 그렇게 무너졌다 [수원 현장]
"아무도 기대 안 했을 텐데"…홍현빈에게도 끝내, 이렇게 '좋은 날' 온다 [현장 인터뷰]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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