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이거 전용기 아니니?"…'옛날 맨유맨' 린가드 상상 밖 질문→"다르구나 싶었다"

'고2 母' 최보현 "父 벗어나려 임신"→서장훈 "최악의 판단" 한숨 (고딩엄빠4)

정혜선 "母, 나 시집가자 극단적 선택 시도" (회장님네)

김기용 작가, 최윤진 감독 '심해' 각본 탈취 주장 "윤색 수준" [엑's 이슈]

김고은 "내가 '파묘'의 손흥민·메시? 최민식은 히딩크" 웃음 [엑's 인터뷰]

이하늬 떠난 자리, 안보현이 꿰찼다…'재벌X형사' 9.9% 시청률 껑충 [종합]

태국전 핑계대지 말고, 역량 있는 지도자 제대로 뽑아야 한다

'재벌X형사' 안보현 "영화에선 정신과 의사가 대부분 범인"

오윤아 "18살 발달장애 아들 민 사춘기, 성교육 걱정" (Oh!윤아)

'갚아야 할 빚 있다'…부활 성공 그린우드, 맨유 복귀 원해→바르셀로나 관심? 거절

황정음, 이혼 재결심=불륜 반복?…"한 번 참았다" 직접 폭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