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

[피겨 인사이드] '월드 팀 트로피 기록', 큰 의미가 없는 이유

[피겨 인사이드] 한국 피겨, 더 이상 피겨의 변방국이 아니다

[피겨 인사이드] 이동원, 자신이 '피겨 신동'임을 입증하다

[피겨 인사이드] '2인자' 조애니 로셰트와 안도 미키의 교훈

'리틀연아' 윤예지, 트리글라프 출전 위해 31일 출국

[피겨 인사이드] 김나영, 자신감을 얻은 점이 가장 큰 수확

[LA 현장 리포트] 안도 미키 "올림픽 메달? 출전이나 하면..."

[LA 현장 리포트] 로셰트 "김연아도 무적은 아니야"

[LA 현장 리포트] '노메달' 아사다 마오 "연아의 우승에 자극받아"

[LA 현장 리포트] '천생연분' 김연아-오서 코치의 '같은 생각'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라이벌이 더 이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