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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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분 끊어낸 맨유, 465분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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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결희 "오늘 내 활약, 점수로 6점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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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함 뒤에 숨겨져 있던 터프함, 장결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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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데스노트' 홍광호·김준수의 시너지, 작품의 단점을 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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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U대회 단식 준결승 안착…동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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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홍광호·김준수, 믿고 보는 두 대세의 만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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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홍광호 "김준수와 호흡, 매번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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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김준수 "내게 사랑의 정의는 희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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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김준수 "10년간 많은 염색…이제 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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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김준수 "새로운 것 고민하는 자체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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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홍광호 "웨스트엔드 진출 후 컴백, 기대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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