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군단

AG 앞둔 이의리, 복귀 앞둔 산체스…"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수만 7명 지명…'마운드 강화' KIA, 원상현 아니고 왜 조대현?

드래프트 유니폼 준비한 NC "하위라운더? 출발선 같다…실제로도 그렇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장충고 김윤하 '영웅 군단 합류'[포토]

시즌 첫 2G 연속 6실점+패전…'마법사군단 에이스' 고영표에 위기가 찾아왔다

-14→7월 대반격→2위 탈환→선두와 4.5G 차...'마법'의 KT, 이제는 LG를 위협한다

8월 팀 홈런 최하위→갈증 해소한 '홈런군단'...SSG, 장점 살리면서 승리까지 챙겼다

한 발짝이 아쉬웠던 롯데 수비, '좌익수 이정훈'에 값비싼 수업료 지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