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이경, 루머 유포자 고소 완료 "합의 시도·보상 논의 없었다" 추가 입장 [공식]

"수지·이도현 노개런티"…'소속사 대표' 조현아, 섭외 공들인 이유 (엑's 현장)[종합]

'인도 금수저' 럭키, 결혼 두 달도 안돼 안타까운 소식 "시원섭섭한 마음이지만…" [★해시태그]

수지에 의한, 수지를 위한…'4년만 컴백' 어반자카파, 겨울차트 접수 "오래 공들여" (엑's 현장)[종합] 

뮤지컬배우 김준영 측, 사생활 의혹 강력 부인…"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다" (공식)[전문]

'강제추행 혐의' PD 측 "신체 접촉 NO…억울함 드러날 것" [공식]

4기 영수X백합, 현커 아니었다…'아파트 목격담'에 직접 등판 "안 사귄다" [엑's 이슈]

여진구, 진짜 군대 간다…12월 15일 카투사 입대 [공식]

성시경, 10년 넘은 매니저가 배신?…"금전적 피해 범위 확인 중, 퇴사한 상태" [공식]

김유정, 전화부스에서 단아한 여친美…"가을과 안녕하기 3초 전" [★해시태그]

정상수, '윤 어게인' 구호 사과…"정치 잘 몰라, 부적절한 발언 조심할 것"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