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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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서민정 "한국 못 온 지 3년…겨울 공기 그리워" 오랜만에 전한 근황

기사입력 2026.01.22 11:05 / 기사수정 2026.01.22 11:05

사진 = 서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서민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오랜 시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민정은 개인 채널에 "안녕하세요~~~ 지난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애도 늘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서민정
사진 = 서민정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뮤지컬 배우들과 찍은 사진, 치과의사 남편,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으며, 46세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서민정은 "뉴욕의 올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 거 같아요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 있으면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한데 공연 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 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라며 뮤지컬 관람 후 감동 받은 후기를 남겼다.

겉옷에 눈이 잔뜩 쌓여 있는 모습도 공개한 서민정은 "눈 많이 내린 날 샐카 한장. 추워서 늘 제 품에 캥거루처럼 안기는 진져랑 남편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다. 여기는 다음 한 주간 많이 추울 거 같아요... 한국도 많이 추운가요? 한국 못 간 지 3년 정도 되었네요... 한국의 겨울 공기도 그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민정과 반려견
서민정과 반려견


서민정은 "봄이 얼른 오면 좋갰지만 추운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멀리서지만 항상 바라고 기도할게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을 마쳤다.

오랜만에 전해진 서민정의 근황에 누리꾼들 역이 반가움을 담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7년 결혼 후 미국에 거주 중이다. 이후 간간이 예능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사진 = 서민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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