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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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고백 전해 "연예인 26년차, 욱하는 옛날 버릇 한번씩 올라와 부끄러워"

기사입력 2026.01.23 12:18

진태현 계정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진태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저의 반려견 토르 미르와 사진 한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는 제주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케줄 때문에 서울도 자주 오갈 예정입니다"라고 전하며 "요즘 이숙캠 때문인지 아내랑 예쁘게 살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인사를 많이해주십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라고 전했다.

또한 "연예인 생활을 한지 벌써 26년째네요 참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좀 더 겸손하고 좀 더 감사하면서 살아야 허는데 욱하는 옛날 버릇이 한번씩 올라와 부끄럽네요"라고 고백했다.

진태현은 "암튼 우리 팬들 팔뤄(팔로워)들 지인들 다 감사합니다 시은씨랑 우리 반려견자녀들과 엄마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과 올해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반려견과 같은 표정 귀여워요", "너무 예쁜 부부", "제주도에서 힐링 많이 하시고 이숙캠도 화이팅", "한결같은 아내의 사랑 존경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사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으며, 오랜 고민 끝에 지난 1일 2세 계획을 멈추겠다고 밝힌 뒤 제주살이 중이다.

사진=진태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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