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63년 전, 아시안컵에 모인 10만 인파..."축구는 대한민국의 역사"
'제1회'가 주는 아우라...아침부터 분주했던 '트로피 모시기' 비하인드
아시안컵과 인연 있는 이영표-황선홍 "2002 월드컵처럼 기쁨과 환희를"
'연예계 알림대사' 이수근-아이키 "아시안컵 유치 위해 노력하고 소통하겠다"
'문체부 역대 첫 방문' 박보균 장관 "아시안컵, 손흥민 등 최고 스타들이 뛰는 대회 될 것"
배성재 캐스터 '저도 알림대사 입니다'[포토]
배성재-이수근 '호흡이 척척'[포토]
스케이팅 김아랑, 첫 해설위원 도전…배성재 "망한 거 같아" (루틴왕)[전일야화]
키썸, FC원더우먼 합류 동시에 멀티골…신흥 에이스 활약 (골때녀)[종합]
송해나 "'골때녀' 위해 연애 포기?…축구복 입고 결별" (돌싱포맨)[종합]
"대단한 플레이" 탁재훈, 박선영을 속인 '발바닥 페인팅' (돌싱포맨)[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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