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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가볍게 캐치볼’[포토]

캐치볼하는 류현진[포토]

문동주 ‘믿을 맨’[포토]

'팀 ERA 1위→PO 4G 26실점'…믿었던 한화 마운드의 배신, 끝장 승부서 제 모습 찾을까 [PO5]

'손흥민, 포스텍이 망쳤다! 드디어 범인 나왔다'…'패패무무패패패패' 노팅엄 새 감독 데뷔전서 2-0 완승→주장 "지난 8경기 너무 힘들었어"

'달까지 가자' 이선빈, ♥김영대에 프러포즈 받았는데…의미심장 표정 '포착'

손아섭, NC 시절 기억을 떠올려라!…'최원태 킬러' 본능 되찾고 KS로 갈까 [PO5]

"오타니, 이제 모자+재킷 돌려줘!"…다저스와 WS 앞둔 사령탑의 유쾌한 농담

"케인-손흥민 사라지니 공격이 안 돼"…토트넘 감독 실토! 모나코전 무득점 무승부에 '손-케 듀오' 부르짖다

SSG, '1622G 베테랑' 김성현 플레잉코치 선임…"경험+리더십 바탕으로 팀 성장에 큰 힘 될 것" [공식발표]

4관왕 폰세냐, 'PS 초강세' 폰태냐…운명의 날 밝았다! 마운드 싸움 빅뱅 [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