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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설종진 체제로 2027년까지 간다!…2년 6억 정식 감독 승격 [오피셜]
"열흘이면 될 줄 알았는데, 6주가 걸렸다"…'PS 탈락' 이범호 감독이 꼽은 가장 아쉬웠던 순간 [광주 현장]
'깜짝 선발도 있다!' KIA, 잔여경기 선발 순서 확정…11승 외인 투수는 언제 나올까 [광주 현장]
'승승승승→5위와 2G 차' NC, PS 희망 이어간다…"끝까지 전력으로 해야죠" [광주 현장]
KIA PS 진출 좌절, 고개 숙인 이범호 감독 "팬들께 죄송…내년엔 달라진 모습 보여야" [광주 현장]
'ERA 6.86'인데 41세 좌완, 3G 남기고 1군 콜업 왜?→"내년도 함께 할지 아직 모르니까…" [잠실 현장]
3위→9위 추락, 1년 만에 무너진 KIA 불펜…가장 뼈아픈 건 정해영의 부진이었다
디펜딩챔피언의 몰락이라니…KIA, 트래직 넘버 소멸→가을야구 진출 실패
"투자한 시간이 얼만데" 사령탑 한숨…'7타자 연속 사사구+6타자 연속 밀어내기' 초유의 사태, 염갈량 뿔났다 [울산 현장]
에레디아에 '복수' 다짐한 KIA 슈퍼루키, 내년 소망은 '5억팔' 절친과 맞대결 [고척 인터뷰]
또 양현종 1명뿐이라니…'국내 선발 고민' KIA, 황동하·김태형에게 기대 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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