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롯데 아픈 손가락, 'ERA 8.74'인데 필승조 승격 예고 왜?…"카운트 잡는 변화구 과제, 내년 더 중요할 때 쓸 것" [대구 현장]
키움 '7억팔', 우상 안우진과 첫 만남에 설렘 가득…"내년부터 옆에 꼭 붙어 다녀야죠" [고척 현장]
"단장님 고맙습니다" 메시지까지 보낼 정도라니…노시환의 못 말리는 손아섭 사랑 "질리지가 않아요" [현장 인터뷰]
"신의 한 수였다" 5년 차 1차지명 기대주의 12K 인생투, 감독도 "고맙다" 인사했다 [인천 현장]
KIA 홍원빈 '25세 은퇴', 꽃감독은 응원 메시지 보냈다…"큰 용기 냈는데 잘 됐으면" [고척 현장]
염갈량, 결국 '문보경 타순 변경' 카드 꺼냈다…"자꾸 흐름 끊겨, 6번 타순도 생각했다" [창원 현장]
꽃감독, 홈런 맞은 슈퍼루키 '배짱'에 반했다…"맞아도 괜찮다 했는데 정말 그렇게 했어" [고척 현장]
한화의 자랑이었던 로사리오, 일본에서는 여전히 악평…"기대 컸기에 실망도 컸던 선수"
헤드샷 사구 후유증, 황성빈 아닌 박정훈에 왔다…"어린 선수라 컨트롤 쉽지 않아" [수원 현장]
"KT 영구결번이 목표, 정우주 형보다 잘 할 수 있다"…슈퍼루키 박지훈의 출사표 [수원 인터뷰]
여전히 '1983년생' 최형우만 바라봐야 하는 KIA의 현실…올해보다 내년이 더 문제다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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