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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안혜진 '주먹 불끈'[포토]
차상현 감독 '판독 불가라니'[포토]
고희진 감독 '강력 어필'[포토]
엘리자벳-문지윤 '엇갈린 희비'[포토]
강소휘 '공을 쫓아'[포토]
엘리자벳 '굳은 의지'[포토]
이소영 '디그로 득점까지, 이게 되네'[포토]
문지윤 '혼자서는 무리야'[포토]
정호영 '막을 수 있겠어'[포토]
염혜선 '높게 가자'[포토]
엘리자벳 '득점이 필요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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