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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어 놀이동산서도 '태도 논란'…장원영 '팔짱' 두고 또 갑론을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4 14:49 / 기사수정 2026.07.14 14:49

명희숙 기자
아이브 장원영
아이브 장원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놀이동산에서 팔짱을 낀 모습으로 또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브는 최근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 'ForEVER IVE'의 현장을 찾았다.

이날 아이브는 깜짝 방문을 통해 놀이기구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겼고, 팬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브의 놀이동산 방문은 팬들 및 방문객들의 사진과 영상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던 중 아이브 멤버들이 콜라보 코너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이 포착됐고, 장원영이 관계자의 설명을 팔짱을 낀 채 듣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홀터넥 스타일의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멤버들과 콜라보 코너에 함께했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팔짱을 끼고 계속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장원영은 팔짱 끼는 게 기본 옵션인 듯", "평소라면 몰라도 누가 말할 때는 팔짱을 빼야 하는 거 아닌가", "공항에서도 팔짱 때문에 욕먹어 놓고 또 그러네"라며 장원영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행동 하나하나로 까네. 한국에서 아이돌로 살기 진짜 힘들겠다", "그냥 습관인 것 같은데 의식 못 하는 사이에 하는 행동 같다", "궁금한 게 팔짱 끼는 게 버릇이 나쁜 거야? 예의가 없는 거야? 나는 맨날 팔짱 끼는데 내 주변에 다 팔짱 끼던데 님들은 팔짱 안 낌?", "이걸로 욕하는 사람들은 매 순간 얼마나 예의 바르고 개념 있길래 쉽게 사람을 매도하고 인성 궁예하냐"며 장원영의 순간적인 행동까지 태도 논란으로 확산시키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5월 해외 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공항 직원이 여권 확인을 위해 얼굴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모자와 마스크를 살짝 내렸고, 아울러 팔짱을 낀 채 대기하고 직원으로부터 한 손으로 여권을 건네받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특혜 의혹과 태도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다.

이후 장원영은 논란을 의식해 공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모자는 신원 확인 절차에 앞서 벗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교세라돔 공연에 이어 최근 도쿄돔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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