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김선빈, 제주 야구 꿈나무 위해 2000만원 기부…"멋진 야구선수 꿈 키워나가길"
프로 미지명→구단 '최초'…'5년 100억' 고영표, 늦게 피어 더 아름답다
'롯데 살림꾼'으로 돌아온 나승현…"현장 복귀 기뻐, 신인 때보다 더 떨린다"
"영원한 주전은 없다"...몸도 마음도 지쳤던 최지훈이 자신에게 준 미션은
'ML 도전' 김혜성, 나성범 제치고 KBO 8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홈런 7개' 자존심 구긴 한유섬의 '반성'
'1270G 베테랑' 이지영의 고백…"지난해엔 야구가 즐겁지 않더라"
'임혜동과 진실 공방→연말 시상식 불참' 김하성 "수사기관에 소명, 피해자 더 안 나오길"
'GG→예비 FA' 김하성 "1억 달러 평가 감사…트레이드설 신경 안 쓴다" [출국 일문일답]
'김하성 전 동료' 헤이더, FA 1271억 초대박...ML 클로저 최고액 경신
"공·수 활용도 높은 자원"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총액 6억원'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